개인의 취미와 관심에 정열을 불태우던 시절을 보내고,
이제는 직장과 육아~등의 일에 밀려, 어느덧 아재 중에서도 아재가 되어가니~ㅜㅜ
케벤도 이제 그런 아재들의 부재 때문인지
젊은이들이 떠난 시골집 같은 분위기가 뽈뽈~^^ 나네요
그래도 휴가철 혹은 인생의 황혼기에 마지막 열정을 위해 다시 돌아오고 싶은 곳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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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엔지니어링~해외 프로젝트 때문에 1년을 계획으로 송도에 파견나와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~
어쩌다 시간이 나서~~요즘의 관심사인 시놀로지 NAS 215j를 사용하다가 4베이 이상이 욕심이 나서 검색하다 보니 케벤 관련기사 링크로 끌려오게 되서리 한줄 남기고 갑니당~^^
혹시 공구는 안하시낭~~ㅋㅋ 아니면~올해 말 블랙프라이데이를 목표로 총알장전을~쿨럭쿨럭~~
참~갤럭시 노트7 갈아탄지 일주일만에~~여러분들이 아시는 일련의 사건으로~~또 검색하다 보니~ㅋㅋㅋ
자꾸 케벤에 끌려오게 된다는~ㅋㅋㅋㅋ
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시고~추석인사 미리 드립니다.~~
즐거운 명절 되세요~~아재들 홧팅~^^!!